그동안 “나눔과 섬김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
부정기적으로 각 단체별 특성에 따라 연합하여
사회봉사활동을 해왔으나 더 큰 미션과 비젼을 위해
법인으로 전환 했습니다.
경제상황이 어려워질수록
나눔과 섬김은 더욱 커져야 되고
우리주변의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
희망과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.
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
가난, 소외, 장애 등으로
그늘에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에게
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
가까이서 함께 해 줄 수 있다면
그것이 바로 성숙한 복지시대의
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.
여러분! 나눔과 섬김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.
감사합니다.